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급물살…청와대·정부 '침묵'
임경구 기자
"자기 배만 불리는 민족"…뭇매 맞고 고개숙인 배민
'기호 6번' 빠진 정의당 선거공보물, 왜?
"세금 내는데 못받아" 형평성 논란에 與 "모든 국민으로 확대 추진"
'4·3 좌익폭동' 논란에 심재철 "정경희 거취 논의 안해"
민주당 일각 "경제는 타이밍…긴급재정명령 발동해야"
채널A-윤석열 최측근 유착? 세팅된 프레임?
김종인 "진짜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가 됐다"
정세균 총리 "4월 9일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
文대통령 "n번방, 잔인한 반인륜적 범죄...TF 구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