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고발사주' 몸살 앓는 국민의힘, "화천대유 누구 것이냐" 맞불

임경구 기자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의혹'에 "조선일보의 마타도어...대선에서 손 떼라"

임경구 기자
정세균 '중도하차'…이재명‧이낙연 각축 가열

임경구 기자
'윤희숙 사직안' 찬성 188표, 반대 23표 가결

임경구 기자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윤석열, 피의자 입건"

임경구 기자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지목 A씨 "김웅‧윤석열, 법적 대응"

임경구 기자
김기현 "민주당 후보 누가 돼도 문재인 정권 시즌2"

임경구 기자
산업부 차관 '대선 공약 발굴' 지시, 文대통령 "매우 부적절"

임경구 기자
윤석열 "고발 사주했는데 왜 고발 안됐겠나?"

임경구 기자
윤희숙 사퇴 '핑퐁게임', 민주당‧국민의힘 '눈치보기'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