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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오만, 버릇 잡겠다"
임경구 기자
지도부 패착에 차명진의 '투쟁' 승리..."난 미래통합당 정식 후보"
민주당 "수도권 90석 이상" → "50곳만 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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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현수막 OOO" 물의…김상희 "성희롱 고발할 것"
심상정 "1·2당 정해졌다…정의당 교섭단체 만들어 달라"
靑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통 크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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