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유종의 미',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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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민주당' 이끌 새 원내대표에 4선 김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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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훈에 민주당,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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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심장 관련 시술·수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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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시민당 양정숙 6일 고발…선거법 위반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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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지성호, 국방위나 정보위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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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치의 기준은 김근태…86세대 이은 정치 세대교체 희망"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수상한 부동산' 논란 양정숙, '버티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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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부동산 43억 증가…시민당, 양정숙 당선자 제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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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성추행', 총선 전에 알았나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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