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尹대통령, '수원 세 모녀' 비극에 "특단의 조치 필요"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통령 친인척 감시 기구 6년째 공석…대통령실 "국회 추천 기다린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정부, 서울 관악구 등 집중호우 피해 10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에 "전혀 사실 아냐"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北 무례한 언사 매우 유감…'담대한 구상' 변화 없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경찰, 낡은 관행 결별하고 투명한 관리체계 갖춰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윤석열 라인' 특수통 이원석 검찰총장 지명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도어스테핑' 질문 1개만 받은 尹대통령 "국민 말씀 받들겠다는 것"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예민한 현안 피해간 尹대통령 54분, 국정 쇄신은 '물음표'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대통령실 개편론에 "정치적 득실 따질 문제 아니다"

    임경구 기자

  • ◀ 처음
  • 127
  • 128
  • 129
  • 130
  • 13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