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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북한 핵무력, 대한민국 생존 위협…美전략자산 적시 전개"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박진 해임건의안' 거부…여야 '강대강' 충돌
해임건의안 공 넘겨받은 尹대통령 선택은?
'끝까지 간다'? 김대기 비서실장 "가짜뉴스, 자유 병들게 하고 국민 이간질해"
尹대통령, 'MB맨' 이주호·'태극기' 김문수 발탁
임경구 기자/곽재훈 기자
尹대통령 "바이든 대통령님과 뉴욕 포함 수차례 만나 동맹 발전 방향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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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돌봄 로봇과 AI 서비스로 혼자 계신 어르신 일상 챙기겠다"
MBC만 콕 찍어 '압박성 질의서'…"음성 전문가도 해석 어려운 발음인데…"
대통령실 영상기자단 "왜곡·짜깁기 없었다…정당한 취재에 무슨 진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