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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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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전경련-日게이단렌 '미래 파트너십 기금'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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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주60시간 이상 근로는 무리…상한 '캡' 씌워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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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北 도발 대가 치를 것…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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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시간' 역풍에 대통령실 "여론 청취 후 방향 잡을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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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기시다 선언' 무산…대통령실 "공동선언 없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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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수도권에 300조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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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동원 해법 철회? 尹대통령 "그런 걱정 않아도 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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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군사·경제공조 '급물살'…강제동원 해법은 여전히 험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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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주69시간 근무제' 재검토 지시

    임경구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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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호응 없는 강제동원 해법…대통령실 "미래의 문 열어두자"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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