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이정현, 탄핵 찬성파에 "용서할 수 없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친박, 촛불 민심 보고도 '최후의 반격' 개시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비박 "친박, 집 비워라"…이정현 "조만간 물러날 것"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친박 청산이냐 분당이냐…폭풍 앞 "공범" 새누리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기춘은 최순실 모른다는데, 최 씨는 "김기춘, 고집 세"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비박 황영철 "반기문, 새 정당 만드는 방법도 있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박근혜 "탄핵 가결시 헌재 과정 담담하게 갈 각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속보] 박근혜 "탄핵 가결돼도 제 모든 노력 다할 것"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비박 "확실한 탄핵 준비 중"…명단 공개 시사

    최하얀 기자

  • 이미지

    與 정유섭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동안 놀아도 됐다"

    최하얀 기자

  • ◀ 처음
  • 23
  • 24
  • 25
  • 26
  • 2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