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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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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고용된 국회 청소 노동자들 "꿈 아니죠?"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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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D-4…먼길 돈 非朴 "찬성표 35~40명" 낙관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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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임기 마친 후 대선 출마 논의할 것"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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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 "새누리당 고소, 환영한다"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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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입'만 보는 새누리...9일 투표도 위험?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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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지지율, 3차 담화에도 역대 최저 4% 유지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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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김용태 "얕은 수 그만 쓰고 탄핵부터 하라"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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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퇴진? 민심 역행하는 여의도서 촛불을 들자!"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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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서 발 빼는 비박계…부결 가능성 급상승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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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담화, 탄핵 회피 꼼수' 74.2%…역풍 거세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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