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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남북관계 및 국제적 사안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文 "어려워진 남북관계…이재명 정부가 평화의 길 개척해야"
이재호 기자
귀신소리 나오던 대남방송도 끝났다…합참 "12일 대남방송 없어"
尹과 달리 李는 '실용적 한국 중심주의'…트럼프, 한국 존중하고 동맹국 중요성 인정해야
미국, 우크라이나에서 손 떼나? 미 국방부 "내년 국방 예산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삭감"
李 출범 이후 180도 달라진 대북 전단 입장…통일부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 고려"
李대통령 재판 일정 미정에 일 언론 "재판 사실상 중단, 재임 중 이뤄지지 않을 것"
이재명 정부, 대북 전단 '표현의 자유' 라던 尹 정부와 다르다…대북전단 단체에 "살포 중지 강력 요청"
'李 무시·중국 경고' 백악관 입장에 외교부 "중국 관련 내용, 대선과 별개"
따로 살자던 북한, 남한 대선 소식 이틀만에 알려
일본·중국 정상은 李에 직접 "당선 축하" 메시지…'동맹' 미 백악관은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