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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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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5개월 만에 신속수사, 빈 수레가 요란한 것 아닌가"

    허환주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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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이재명 두고 "제황적 1인 지배체제,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보겠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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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의사는 개인도, 투사도 아니야…생명 담보 파업은 과한 처사"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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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끝나니 연락 없다"던 김흥국 "한동훈 착한 분, 전화해 죄송하다 하더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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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대통령 참모 두고 "굉장히 무기력한 사람들 아닌가"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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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예비역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을 군말 없이 수용하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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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尹 언론 발언,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더라' 생각나"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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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박근혜 45년 구형한 '용병' 윤석열·한동훈이 배신자"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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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일만에 통과한 이태원 특별법…유가족 "159명 진상규명 첫 걸음 뗐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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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윤석열과 똑같은 개XX들" 막말 박지원 사과 "방송 시작 몰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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