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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尹, 국민 눈물 거부한 비정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인가"
이명선 기자
한동훈 긍정률 41.8% vs. 윤석열 긍정률 35.5%
박용진 "김건희 사과 필요 없고 불법이니 수사받고 처벌받아야"
홍준표 "한동훈, 임명직만 해봐서 모르겠지만 당대표 임기 의미 없다"
이언주 "尹-韓 약속대련? '김건희 특검법' 받는지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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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총선 80일, 정부·여당의 짜고치는 고스톱이 도 넘어 국민현혹쇼"
이언주, '강성희 사태'에 "국민에게 물리력 가한 것…尹, 사과하라"
진중권,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정치공작 맞지만, 그걸 왜 받는가"
"디올백 조사 뭉갠 권익위, '김건희 권익위'로 이름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