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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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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총선 패인이 '영남 탓'? 폐부 찔러야 될 건 안 찌르고…우리당 고질병"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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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정몽규 회장 겨냥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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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김건희, 尹 임기 3년 남았는데 언제까지 비공개 공식 일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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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희 "이재명, 조국 안 키우려면 포용해야, 공격하면 역설적으로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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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180기 소설가 황석영 "尹대통령, 즉각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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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영수회담은 尹의 굴복, 지지율 23%에 화들짝 놀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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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24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우아한청년들·검찰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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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이시원은 '윤석열의 우병우'인가?"…채상병 사건 '尹 개입 의혹' 제기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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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차기 대선? 난 신참 정치인, 성급하고 건방진 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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