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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검찰, 이번엔 EBS 전격 압수수색…EBS 창사 이래 최초

이명선 기자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70% 수준…상위 20%, 하위 20%의 4.5배 벌어

이명선 기자
법원 "윤석열·김건희 부부, 식사비·영화 관람비 내역 공개하라"

이명선 기자
김제동, 文 전 대통령 "문재인 아저씨"라고 부르며 한 말은?

이명선 기자
안철수 "총선 참패 원인 제공 당정 핵심 관계자들, 2선 후퇴하라"

이명선 기자
'빅5' 병원 교수들, '의대 증원 백지화' 요구하며 '주 1회' 휴진

이명선 기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를 기어이 '금칙어'로 지정하자는 것인가"

이명선 기자
조국, 윤 정부 두고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종일'(終日) 정권"

이명선 기자
민주당, 국민의힘에 "법안 산적한데…본분 저버린 폭거 벌이고 있어"

이명선 기자
국민의힘, 영수회담 두고 "일방적인 강경한 요구,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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