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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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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이름'에 22대 국회 1호법안까지…마라톤 끝 향하는 '특자도'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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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단독출마 '친윤' 이철규에 "이런 모습 건강하지 못해…본인이 판단할것"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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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한동훈 두고 "소년 피터팬으로 맹목적 사랑받던 시기 지나가"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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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제도는 현대판 노예제도, 국회는 비정규직 목소리 들어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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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이재명, 정상적 인물 아니다…반대편 리더로 인정 어려워"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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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언론 장악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장악할 생각 없다고 하더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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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번엔 EBS 전격 압수수색…EBS 창사 이래 최초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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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70% 수준…상위 20%, 하위 20%의 4.5배 벌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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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윤석열·김건희 부부, 식사비·영화 관람비 내역 공개하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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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 文 전 대통령 "문재인 아저씨"라고 부르며 한 말은?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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