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진중권, 이준석 '경마장역' 공세에 "정말 안 좋은 버릇, 딱 괴벨스 화법"

이명선 기자
임종석 "총선에 빨간 불 들어와 깜박거리고 있다"

이명선 기자
"해외 유명 외신 일제히 '김건희 명품백' 보도, 국격 끝없이 추락"

이명선 기자
김용남 "소통 강조한 윤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왜 안 잡는지…"

이명선 기자
진중권 "승리한 한동훈, 대통령이 내치려 해도 내칠 수없는 상태"

이명선 기자
이언주 "'김건희 디올백 스캔들' 국가적으로 굉장히 창피한 일"

이명선 기자
"정부여당 획책에도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당연한 것"

이명선 기자
태영호, '김건희 스캔들'에 "김정은의 대남 전략, 대통령 겨냥 정치 공작으로"

이명선 기자
문재인 "생일 날엔 산행이죠"…추천 책은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이명선 기자
진중권 "명품백 사건이 언제 때인가? 대통령은 제발 좀 바깥의 귀 열었으면"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