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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재명 입당 권유받은 이언주 "그들은 나를 내부총질러, 혹은 철새라 불렀다"

이명선 기자
진중권, 제3지대 합당 선언 두고 "위기의식 느끼고 급하게…절차는 복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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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뇌물 받아도 영상 찍히지 않으면 괜찮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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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김건희 명품백' 尹 입장에도 "절대 이대로 지나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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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尹, 매정하게 못끊으면 그게 뇌물…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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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 대통령 두고 "맨날 보는 이상한 유튜브 세계관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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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 대학교수, 감봉 3개월 처분에 "대단히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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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尹의 TV 대담, 딴 나라에 사는 '왕'의 신년 훈시"

이명선 기자
조국, 자녀 입시 비리·청와대 감찰 무마 2심도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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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명품백을 명품백이라 못 불러…디올백도 외국 정상에게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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