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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조국 "'채상병 특검'서 尹대통령 관여 확인되면 탄핵 사유"
이명선 기자
홍준표 "'갑툭튀' 한동훈은 용서 못해, 尹은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지만…"
고민정 "김건희 의혹, 지긋지긋한 지경…포토라인 서는 공개 소환조사 필요"
김동연, 尹기자회견에 "'사오정 기자회견'에 '답없는 대통령' 다시 확인"
조선소 하청 노동자 2명, 123t 구조물에 깔려 사망
신평 "한동훈, 전국 조직 만들어 놔…대권 거머쥐려 할 것"
조국 "마이동풍, 동문서답, 오불관언"
박지원 "尹, 주특기인 변명만 계속…특검 거부는 국민 배신"
"尹, 취임 2주년 회견 낯부끄럽다…반노동 국정 기조 전면 전환해야"
"尹정부의 '최임 오르면 물가 오른다'? 새빨간 거짓으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