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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검찰, 文 배우자 김정숙 씨 수사 착수…'여성 경호관 수영 강습' 의혹

이명선 기자
김경율 "조국의 신당 창당, 국민의힘에 호재…표정 숨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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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아시안컵 패인이 감독 아닌 선수들 내분 탓? 모든 책임 정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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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국부 이승만? 니들 아버지 하세요…건국전쟁, 쓸데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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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3권' 유린한 계획적 범죄"에 고작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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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학생 마음 건강 돌보는 일, 절박하고 중차대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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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의대 증원' 두고 "총선용 세게 때린 것…지난정권 못한 걸 하겠다는 것"

이명선 기자
김경율, 尹대담 두고 "20~30%는 시험 잘봤다 하지만, 50~60%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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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때린 홍준표 "짜인 각본을 '시스템 공천'이라고 우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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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조국 저격 "진절머리 난다. 유죄 받고 국회로 도망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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