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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윤건영 "'용산늬우스' 어설픈 80년대 쇼…죄짓고 아쉽다고 하면 끝?"
이명선 기자
1심에 이어 2심도 "세월호 생존자에게 국가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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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6건의 중대재해 발생…가히 무정부 상태의 산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