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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지금도 딸이 '다녀왔습니다'라면서 문 열고 들어올 것 같아요"

이명선 기자
KBS, 사장 선임 앞두고 23일 총파업, 박민 연임할까

이명선 기자
정근식 "'조희연 특채' 교사, 해고 안 돼…직 유지 법적 검토 중"

이명선 기자
"이놈의 가시나, 엄마를 이런 데 세워놓고…용기 내서 살라던 딸이었는데"

이명선 기자
직장 내 괴롭힘 산재 675건 중 사망 사례 16건

이명선 기자
법원, MBC 손 들어줬다…"방통위 '2인 체제' 의결 징계 처분 위법"

이명선 기자
김광호 전 서울청장 무죄 선고…이태원 유가족들 "기만적 판결"

이명선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자식 팔아 장사' 김미나 선고유예는 사실상 면죄부"

이명선 기자
野 "윤석열 정권의 YTN 강탈 사건" vs 與 "YTN 정상화 과정"

이명선 기자
"개인보다 팀으로 성장하는 혁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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