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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땡윤방송' KBS, 비상계엄 특보도 보도 참사…정권 애완견 됐다"
이명선 기자
尹의 '150분 천하' 처벌은?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죄' 해당"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부리 겨눴다"…노동시민사회, 전면적 퇴진운동 돌입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의 방심위 MBC 신고는 파렴치한 보복…정신 차려라"
이재명 "尹 비상계엄 선포, 원천 무효…해제안 가결로 무효 한 번 더 확인"
언론협업단체들 "尹 대통령, 비상계엄 철회하고 당장 하야하라"
우원식 국회의장 "모든 국회의원 지금 즉시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여달라"
민변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헌법에 위배되는 권한 행사"
'탄핵 심판' 이진숙 "민주당, 말로는 민생 내세우며 권력 독점"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10대가 전체의 80%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