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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10대가 전체의 80% 차지
이명선 기자
국내외 시민 1000명 "윤석열 대통령 퇴진해야…무능과 '오지랖 부인'이 자초"
플라스틱 종식 위해 국제사회 머리 맞댔지만, 산유국 반대로 합의 무산
5.18 유공자와 유족들, 국가 상대 정신적 피해 보상 최종 승소
김진숙, 30만 보 걸어 329일째 고공농성 한국옵티칼 도착…"곧 땅에서 만나길"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20일 만에 파국…의정 갈등, 또 해 넘기나
"한국 정부, 강력한 플라스틱 생산감축 협약 마련에 적극 대응해야…"
동덕여대 총학생회 "학교 측 사과하면 본관 점거 해제 재고"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석사 학위 스스로 반납하라"
용산이 '박장범 선임' 오더 내렸나…"박민, 이사회 면접 전 교체 사실 알아"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