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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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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 박장범, 尹대통령에 '사과' 질문 했다더니…'말 바꾸기' 논란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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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예산 2139억? 국민 안전 외면하고 핵 산업만 배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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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 "한강 소설 역사적 사실 부합" MBC에 '의견진술' 결정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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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범, '박근혜-최순실' 이어 '윤석열-김건희' 환승 충성'"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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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들, 내년에도 복학 안 할 듯…'투쟁 지속' 압도적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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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구성원 95%, '파우치' 앵커 박장범 공영방송 사장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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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다혜 측 "언론 통한 검찰의 수사 상황 유출, 더 묵과할 수 없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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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중립의무 위반' 이진숙 감사요구안, 국회 통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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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전공의 지지' 업은 박형욱 비대위원장 선출…"정부, 의료 파탄 시한폭탄 멈춰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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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 정권 퇴진 대자보 색출 작업·철거로 곳곳 충돌…"정권, 대학에도 손 뻗쳐"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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