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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취임식 무산되자 영상 게시하며 尹 '거리두기'
이명선 기자
KBS, 계엄 선포 2시간 전 알았나? 노조, 박민 사장 경찰에 고발
"윤석열의 계엄 선포, 온 국민 인권 동시에 침해한 희대의 사건"
국민의힘 '갑진 105적' 부끄러운 얼굴과 이름, 신문 1면에 대서특필
'尹 모교' 충암고 "학생들 부당 대우 우려…사복 허용"
봉준호·문소리 등 영화인들 "윤석열 직무 정지시키고 파면·구속하라"
시민사회 "'尹 담화 '살려달라'는 것…임기 단축? 일고의 가치 없다"
이명선 기자/곽재훈 기자
한강 "2024년 계엄에 큰 충격…강압으로 '언로' 통제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권익위원들 "'김건희 명품백 의혹' 사과…대통령 윤석열 파면해야"
선관위 "尹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