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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전날보다 2.5배 늘어나 5만 명 넘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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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500%? 겨우 진정세 돌아선 부동산에 기름 끼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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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전날보다 2배 늘어난 11만여 명 기록
코로나 신규 확진자 68일 만에 5만 명 아래로 내려가
오세훈, 송영길‧이낙연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