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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이명박‧박근혜‧문재인의 균형발전, 모두 틀렸다"
허환주 기자
80년 만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 서울 곳곳 최악의 물난리
"가장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은 박정희가 진행했다"
대체 '자유'는 어디있나?…광화문광장 '정치 집회' 금지한 오세훈 서울시
'경찰국 신설' 반발 14만 경찰회의 취소..."화풀이 될 수 있다"
'경찰국 신설' 격화되는 갈등, 이번엔 14만 전체 경찰회의 열린다
갈등 커진 尹정부 vs. 경찰…전국 경감·경위 등도 '경찰국 신설' 회의 추진
정부 "현 물가 상승률 9~10월까지…경제 성장률은 하락"
한동훈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인권위가 반대한다
尹정부의 코로나 대응책에 의료단체 "비과학 정치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