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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文대통령 "부동산 문제, 국민의 죽비 맞고 정신 번쩍 들만한 심판 받아"
허환주 기자
매일 12시간 일해 한달 230만 원, 누가 이들 가족을 내몰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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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이라던 플랫폼 산업, 뜯어 보니 '쌍팔년도' 인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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