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0.5p 인상...사상 첫 '빅스텝' 단행
허환주 기자
63일 만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 4만 명대로 폭증
스킨헤드에 닥터마틴 신은 백인 남성, 그는 중국인을 위해 야간 순찰을 돈다
'월북 증거 없다' 수사결과 뒤집은 해경, 근거 자료는 '비공개'
"베이비붐 세대 은퇴, 해결 없으면 한국 사회는 곧 붕괴된다"
'가짜 미투' 주장 박진성,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로 재판 넘겨져
"尹 정부, '집부자'의 세금회피 욕망 위에 올라타 있다"
"尹정부, MB와 박근혜의 '줄푸세'를 '복붙'해 놓았다"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안 결정 연기, 왜?
물가 더 오르나? 정부, 전기‧가스비 인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