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우크라 전쟁으로 러시아군인 12만명 사망했다"
허환주 기자
이재오 "초선이 나경원 집단린치, 깡패도 아니고..."
미 총기난사로 10명 사망...용의자는 아시아계 남성
바이든 사저 압수수색 결과, 기밀 문서 추가 발견
윤 대통령 부부 "새로운 도약 위해 역량 모으겠다"
안철수 "'UAE 적 이란' 발언, 대통령 유감 표명할 일 아냐"
예고없이 '이태원 분향소' 찾은 이상민에 "도둑 조문" 비판
젤렌스키, 푸틴 사망 의혹설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탁현민 "김건희 공격이 야비? 김정숙이 더 과하게 당해"
나경원, 홍준표 "부창부수" 발언에 "가족까지 공격하는 무자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