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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연경·남진 사진 올린 김기현 "여러 불편 생겨 안타까워"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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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살폭탄 테러로 사망자수 100명 이상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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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반대' 바비큐 파티한 주민들, 이번엔 돼지수육 잔치 예고
전쟁 싫어 한국 온 러시아인들, 수개월 동안 공항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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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몰매에 "엄마" 외치며 숨진 흑인 영상 공개돼 미국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