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조국, 민주당 눈치? "지난 대선, 내가 심상정이면 완주 안 했다"
허환주 기자
홍준표, 김건희 '광폭행보'에 "자숙해야지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해"
박지원 "땅을 바라보며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내외분을 욕한다"
"김건희, 대통령 없이 독자 일정? 스스로 대통령과 동격이라 여기나"
'대외활동' 박차 김건희, 이번엔 장애아동지원센터 방문…"봉사 손길 이어지길"
박지원, 윤 대통령 부부에"'국민보다 개'? 추석인사 안 나왔다면 화라도 안났을 것"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조사 들여다보니…이재명 44.5%, 한동훈 22%
'뼈 때리는' 문재인 "무더위와 팍팍한 살림, 의료대란 가운데 추석 맞이해"
윤석열 대통령, 경제·민생 '잘못하고 있다' 70% , '잘한다' 26%
"더도말고 덜도말고 윤석열만 퇴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