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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멈춘 지하철 다시 달린다..."안전한 지하철 위해 노력한다"
허환주 기자
"사람 죽는 비율 줄이려는 논의, 윤석열 정부 오면서 힘 잃었다"
"BIS 모르면 사회 양극화 이야기 할 수 없다"
한은, 이번엔 '베이비스텝' 0.25%P 기준금리 인상
350개 현장 영상·사진 분석…<워싱턴포스트>가 꼽은 '이태원 참사' 원인은?
'빚투'로 주택 상투 잡은 2030, 높아지는 금리로 '멘붕'
'대통령 전용기 추락' 이미지 올린 천주교 신부 정직, 대전교구는 대국민 사과
일본과 다른 고향사랑기부금, '대박'일 수밖에 없는 이유
서울시 "2026년 크루즈 타고 여의도에 내려서 서울 관광, 가능해진다"
'이태원 참사' 우려 보고서 삭제 의혹 경찰 간부, 소환 앞두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