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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안세영 폭로'에 배드민턴협회 이사 14명 "김택규 회장 큰 해악" 사퇴촉구
허환주 기자
"방통위, 올해 8월까지 소송비용으로만 4억원 가까운 혈세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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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치판이 X판이라도…한동훈의 '평상적 선고 기대', 금도 벗어나"
의사협회장 "정부가 의사 사이 다 결딴내고 있어…참담하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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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김건희 여사에게는 춘풍이고, 야당 대표에게만 추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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