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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진중권,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 언급에 "아빠가 대통령이라는 것"
허환주 기자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면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
15년 넘은 대통령 전용 헬기 교체 착수
김기현, 처음으로 나경원 제치고 당대표 지지 1위
홍준표 "나경원, 아직 간보기 하나? 그건 하수나 하는 것"
고민정 "'김건희 대통령'이란 말 참 많이 한다"
나경원, 출마 결심 굳혔나? 13일 서면으로 사직서 제출
"대통령 비판 전단 제거" 요구에 '이태원' 당일 용산 당직자 제거 작업나서
'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자기 비방 댓글 457건 고소
앞으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시위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