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윤 대통령 장모 최 씨, 가석방 심사 보류…다음달 다시 심사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조선>, 윤 대통령 두고 "총선 진 뒤 비로소 정치하겠다니 만시지탄"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홍준표 "잡새들이 나를 '친윤' 운운…계파구도에 나를 넣는 건 모욕적"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천공 "하늘이 내린 귀한 의사들, 빌딩 사려는 이가 하면 안돼"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대선에서 윤 대통령 찍은 10명 중 1명, 이번 총선서 민주당 선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홍준표 "민주당은 위기 닥치면 뭉치고 우리당은 제 살기 바빠"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패배요인이 '영남당'? 권영진 "표달라 애걸복걸하더니…참 경우없고 모욕적"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신평 "한동훈, 압도적으로 당대표 될 것…조국도 욕심 억제 못했는데"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되는구나'가 조롱? 선방위, '김현정의 뉴스쇼' 경고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조선>도 대통령실 비난 "비서실장 모르는 인사? 정상적인 국정 아니야"

    허환주 기자

  • ◀ 처음
  • 49
  • 50
  • 51
  • 52
  • 5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