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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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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적 타결 '관세 협상'에 전문가 "국힘 말대로 했으면 지금 IMF 위기로 갔을 것"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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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베이글 고인 동료 "밤샘근무에 화장실도 어려워…초년생이라 원래 이런가 하며 버텨"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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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효과? 김동연, 추미애와 '7%→15%p' 격차 벌리며 경기도 후보 1위 차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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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양당은 집을 '사는 곳'이 아니라 '돈 버는 수단'으로 만들고 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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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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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쯔양에 '공갈협박'한 구제역·주작감별사, 실형 이어 배상까지 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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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잠실 2시간' 논란의 한강버스, 1일부터 다시 운항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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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또…지하 작업자 3명 질식사, 이번이 9번째…노동부 "무관용 철저히 수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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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 "오세훈, 선서도 명태균도 없는 방송서는 술술 이야기…어떤게 더 거짓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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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부장검사, 이종호와 술자리를? 특검 "업무 배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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