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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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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전문가 "10.15 대책 이미 늦어…27년까지 오른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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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에 프레시안 선정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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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표' 빚때문에 경기도가 안쓰럽다? 단호한 김동연 "위기였기에 필요한 조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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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서 트럼프-시진핑 대협상? 국제금융 전문가 "헤어지려니 너무 힘들기 때문"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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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서 국내 송환된 64명 중 49명 구속…5명 풀려나고 10명 영장심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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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은 투기, 우리는?" 김은혜의 '상호주의'에 김동연 일갈 "그럴때 쓰는게 아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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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10.15 부동산 대책' 칭찬… "윤석열 정부, 지난 3년간 뭐했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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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멈춘 '한강버스'에 자신감? "최악만 이야기하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될 것"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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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범죄 연루 한국인 59명 17일 본국으로 추방하기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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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다음 카드는 보유세? 국토부 "윤석열 때 워낙 보유세 기능이 낮아졌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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