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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국정원 내란 개입·검찰 역할·대법원의 사법권 이양 의혹 남아…2차 특검 필요"
허환주 기자
비상계엄이 12월3일인 이유? 특검 "미군 차단위해…미 대통령 취임 전 혼란 염두"
[전문] 내란 특검이 밝힌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의 전모는…
특검 "윤석열, 23년 10월 전에 계엄 준비…권력독점 유지 계획도 세워"
점입가경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임은정, 수사 기초도 몰라" 또 기록 공개한 백해룡
"통일교의 숙원사업 '한일 해저터널', 정치권 로비는 후계 우위 선점 때문"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없다? 남은 의혹 추가 수사필요하다"
감사원 고발에 분노한 김용원 "양심세력과 좌파세력 싸움서 좌파가 승리"
'쿠팡 퇴직금 미지급' 외압 폭로 검사 "처음으로 모든 자료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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