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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병기 저격한 추미애 "당과 판단했어야…지나친 성과 욕심에 점검할 것 놓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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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뜬금없이 핵무장 언급, 왜? "한미정상회담 후 조지아 사태, 이건 의도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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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저격한 정청래 "대선 때 대선후보도 바꿀수 있다는 오만이 재판독립인가"
서정욱 "김건희, 계엄날 성형병원 가느라 몰라…권력 1위라 알면 말렸을 것"
추진 중인 사법개혁 두고 대법원장 "사법부 사명 완수는 재판 독립이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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