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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마약 혐의 이선균, 간이 검사서 음성 판정…"실망감 드려 사과"
허환주 기자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28일 경찰 소환 조사 받는다
이선균에 이어 지드래곤도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
또 연예인 마약? 이번엔 유명 영화배우 마약 의혹 내사
강서구청장 보선 후폭풍…여당, 참패 책임지고 임명직 당직자 일괄사퇴
유승민 "대통령이 '친구의 친구'만 찾지 말고 '반듯한' 후보 찾으라"
해병대 예비역 단체, 1사단장 퇴진 촉구 시위 진행한다
유인촌 "블랙리스트 존재하지 않아…왜 나를 구속 안 시켰나 궁금"
'높은 물가때문에 못살아' 자영업자 95%가 '부담', 내년도 걱정
'격차가 이정도 일줄이야' 서울 등 수도권 자산 7억 vs 지방 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