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조선업 빅딜? 왜 망하는 길로 가는가"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어버이연합, 전경련에서 총 5억2300만 원 받아"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조개연료 수중차', '노래에너지 차'를 보고 싶다면…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현대重, 이틀 연속 사망에 전면 작업중단, 실효성은?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노동부, 1년간 7명 사망한 현대重 특별감독 실시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또다시 죽음, 현대重 일주일 새 3명 사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현대중공업, 일주일 만에 또 노동자 사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세월호 2년, 왜 아직도 살려달라 외쳐야 하죠?"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무너진 '강남벨트' 전현희, 24년만에 야당 깃발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정청래 등에 업은 손혜원, 당선 확실

    허환주 기자

  • ◀ 처음
  • 224
  • 225
  • 226
  • 227
  • 228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