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서울 서부지검은 1일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부당노동행위로 고발당한 후 노동청의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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