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다단계 고용 '물량팀', 죽음을 부른다
허환주 기자
현대중공업, 또 하청노동자 사고로 '의식불명'
박원순, MBC 사장 명예훼손 고발 '정면 대응'
현중, 대우조선 등 9개 조선소 노동자 9일 파업
'입안의 혀' 사내하청, 도대체 어디까지…
"정몽준은 현대중공업에 수금하러 온다"
"스무 살 될 수 없는 열일곱의 너, 아주 예뻐"
허환주 기자(=안산)
'쌍팔년' 블랙리스트, 지금도 유효하다?
허환주 기자(=울산)
朴 창조 경제? 화상경마장에 12억 키즈카페
"돈 없으면 죽는다"…재난의 역사,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