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박원순 "청년 지켜주지 못한 책임 통감"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유엔 실무그룹 "하청 노동자 죽음, 현대重 책임"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남양주 지하철 공사 현장 붕괴로 4명 사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구의역 사고의 감춰진 진실, "매일 5건!"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죽은 아들, 20년 키운 어미도 못 알아보겠더라"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구의역 '열아홉 비정규직 사망'에 추모 쪽지

    허환주 기자

  • 이미지

    6월 30일 '백년 허리 ' 강연이 있습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지하철 사망 사고' 19세 직원 가방엔 컵라면이…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옥바라지 공사 중단' 선언한 박원순, 철거민 사망은?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환경부, 안전평가위원에 SK케미컬 직원 위촉 논란

    허환주 기자

  • ◀ 처음
  • 226
  • 227
  • 228
  • 229
  • 23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