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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MBC 기자들, 정연국 '청와대 직행'에 "참담하고 부끄럽다"
허환주 기자
어버이연합은 박근혜 정권의 '홍반장'?
"교육부 TF, 국정화 위한 여론조작 비밀팀"
"정연국, MBC 누리집엔 아직도 <100분토론> 사회자"
외국 한국학 학자 154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싸이와 싸우는 '드로잉', 영원할 수 없지만…"
"<프레시안>, 독자 요구에 따라가고 있나요?"
서울·연세·고려대 "박근혜 신민 될 수 없다"
"앞으로 두 달, 죽느냐 사느냐 결정"
연세대 이어 고려대도 국정 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