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검찰, '제식구 성추행 무마 의혹' 고발 2년만에 모조리 무혐의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경찰 '박사방' 회원 1만5000명, 강제수사한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검찰, 윤석열 총장 장모 최 씨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시민단체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놀랍고 환영할 만한 일"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폭로 일삼던 '가세연' 대망신...법원 "최태원 내연녀 주장 허위"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도쿄 올림픽, '코로나'로 결국 1년 뒤로 연기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신천지 31번보다 앞선 증상 환자 있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IOC, '올림픽 연기 불가'에도 솔솔부는 '연기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장기화되는 '코로나', 심각한 한국, 그리고 세계 경제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콜센터 잠입 취재기...그곳은 '양계장' 같았다

    허환주 기자

  • ◀ 처음
  • 171
  • 172
  • 173
  • 174
  • 17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