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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노무현정부보다 더 강력한 종부세가 온다
허환주 기자
조현오 "그때 진압 안 했다면, 쌍용차는 사라졌다"
이재명, 이번엔 토지보유세, 부동산 불패 금기 건드릴까?
이재명의 분양원가 공개, 도민 90%가 찬성
[영상] "모멸감 느끼면서도 왜 그곳에 있었을까요"
누가 궁중족발 세입자에 망치를 쥐어줬나
궁중족발 사장, 배심원 전원 "살인 미수는 무죄"
해고는 배우자에게도 '살인'이다
부동산 14건에 350억 자산가, 그리고 궁중족발 세입자
궁중족발 사장은 건물주를 살인하려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