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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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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이 된 배달앱, 독점 횡포 잠재돼 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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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법원 "구속 소명 부족하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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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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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성 담론이 놓치는 것...비교불가능한 정의의 영역

    김정희원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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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껏 답변하면 유죄, 동문서답하면 무죄?...이재명 재판 쟁점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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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주간 장례식장·결혼식장 등 집합제한 행정명령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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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양진호, 죄 극히 무거운데 피해자에 용서 구하지도 않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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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징역 7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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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웹하드 황제' 양진호에 징역 11년 구형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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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지시로 교수 집단폭행한 직원 3명 실형 구형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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