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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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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의회 반대에도 김헌동 SH사장 후보 임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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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자 다시 2400명대로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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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선 화두는 '불평등' 해소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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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삭감 근거는 '시장님 뜻'?..."진영논리 빠진 오세훈, 서울시 정치도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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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박원순 지우기' 시작...예산 삭감에 고강도 감사까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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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 코로나' 이틀째, 하루 확진자 수는 1500명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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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도 "아들 50억 원 추정보전, 풀어달라" 항고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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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주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 전주보다 34% 증가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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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이 주택 20건을, 5살이 19건을 구입했다고?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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