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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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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대통령은 트럼프"...'바이든 승리 확정' 앞두고 몰려든 트럼프 지지자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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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교민들 "국민의힘 지성호 등 미주 동포사회 여론 대표 안해"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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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17대 의회 개원...한복 입고 등원한 한국계 스트릭랜드 의원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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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12명의 "방화범들"...마지막 '불장난'?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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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만 실업급여 끊기고 900만 세입자 쫓겨날 판에...트럼프는 '성탄 골프'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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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친위대, 1월 6일 '마지막 뒤집기' 시도한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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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모론에 기댄 트럼프, 혼돈으로 치닫는 마지막 1개월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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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부시 넘어선 트럼프 "美 유권자 42% 트럼프, 최악의 대통령"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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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시대착오적 '박사 영부인' 논란...대통령 부인은 직업 갖지 말라고?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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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1000여 명-99개 단체, '대북전단 금지법' 지지 서명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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