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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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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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親바이든 인사들 만나 "북미 대화, 우선적 이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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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바이든 정부? 트럼프 2기 정부로 전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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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에서 북미관계, 문재인 정부 하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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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틀째 골프...'백악관 점거 농성'의 진짜 노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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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승리...펜실베이니아 승리해 선거인단 273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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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가 조작됐다...지지자들 침묵하게 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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