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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종인 "명태균, 이 미친놈이…뻥 까는데 거기 넘어간 사람들 잘못"
박세열 기자
尹지지율, TK서 8%p 폭락해 20%대 기록…네번째 '최저치' 갈아치워
김건희, 과거 인터뷰서 "주식으로 밑천 벌어"…검찰은 "주식 경험 부족"하댔는데
박지원 "여사가 죽어야 한동훈이 산다. 대표가 죽으면 여사가 산다"
친한계 "윤-한 회동 '빈손' 끝나면 '김건희 특검법' 통과될까 걱정"
현직 검사, '김건희 불기소'에 "참담한 마음, 검찰의 장례 준비한다"
명태균 "하태경 측에 홍준표 공격하라 했다…尹 너무너무 좋아하시더라"
"압수수색 김혜경 130번, 김건희는 0번…이러니 검찰이 욕먹는 것"
김건희, '검찰청 폐지' 역사의 첫 페이지에 나올 그 이름 석자
'명태균=인질범'? 김재원 "인질극 벌이면 자극하지 않는 게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