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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쪽방촌에 등장한 김건희, 쓰레기 줍기·도배 등 봉사활동 사실 알려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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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우나실이 '국가 안보' 시설? 보통은 '숙취 해소' 시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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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일격에 배척된 한동훈, 완전히 바보 돼…정치적으로 끝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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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군함 한국 들어올 듯…정부 "공식 깃발로 인정"
국민의힘 내부서도 '비명'…"의료사태, 윤 정부 최대 위기 기폭제 될 것"